토탈스위스 방역 오일 최일선에서 일하는 의료진, 경찰한테 지원하다

토탈스위스 방역 오일 세트를 최일선에서 일하는 의료진, 경찰한테 지원하다

토탈스위스「오일로 의료진을 응원하자」라는 활동은 8월 13일 묘율(苗栗)에서 위공병원(為恭醫院)을 위해 시작된 이래, 놀라움을 자아냈다. Cover 19 방역 오일 세트는 위공병원(為恭醫院)으로 인해 열렬한 호평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이미 전 대만 의료계로부터 큰 호응을 얻기 시작했다.

「오일로 의료진을 응원하자」로 시작해 「오일로 경찰을 응원하자」까지

타이베이부터 가오슝까지 여러 의료원들은 토탈스위스의 Cover19 오일, 스탬프 라벤더 향 자석, N95 마스크를 조속히 공급받고 싶어 했다. 왜냐면 이는 의료진의 방역 보호를 한 단계 늘려줄 뿐만 아니라, 의료진의 호흡곤란도 해결해 줄 수 있다.

의료진뿐만 아니라 방역 최일선에 있는 경찰관들도 높은 위험률에 노출되어 있다는 점을 고려해 왕 회장님은 경찰관도 포함해 기부 대상으로 정했다.

첫 번째 그리고 두 번째「오일로 경찰을 응원하자」라는 캠페인 활동은 2021년 8월 23일 오후 2시와 4시 차례로 타오위안 시 중리 지국(桃園市中壢分局) 및 중푸 파출소(中福派出所)에서 간단한 증정식을 진행하였다.

중리(中壢) 지점은 대만 전역에서 손꼽히는 큰 지점으로, 소속 경찰 동인(同仁)은 무려 800여 명이나 있다. 현재 모든 경찰관들은 높은 위험률을 감안하면서 근무를 하고 있다.

 

불확실한 위험에 노출되었을 때 경찰관은 더욱더 관심을 받아야 한다

행사는 왕웬친 회장님과 중리 지점 잔즈쑹(詹枝松) 부국장이 대표로 진행했다.

행사 후 파트너와 동인（同仁）들은 중리 지점 직원들에게 방역 오일 세트 사용법을 자세히 설명해주고, 왕 회장님은 방역 오일 세트가 어떻게 Covid-19 바이러스와 싸워 몸에 침투하지 못하게 하는지에 대해 공유해 줬다.

그러자 잔 부국장은 왕 화장님을 본인 사무실로 초대해 잠시 대화를 나눴다.

잔 부국장은, 각종 최일선에서 경찰들이 직면하는 위험은 사실 의료진 못지않게 많다. 의료진의 위험은 비교적 명확하지만 경찰들의 상대는 불확실한 대상이라 위험은 어디에나 있고, 특히 8대 업종에서 근무할 경우 감염에 빠질 위험이 더욱더 크다고 전했다.

의료진이 감염됐을 때, 외부에서 보통 비교적 높은 관심을 주게 된다; 하지만 지난 5월 완화(萬華) 사태에서도 잔 부국장의 몇몇 같은 경대 동창이 확진 판정을 받았음에도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다. 왜냐면 사람들은 경찰이 코로나에 걸린 것은 본인이 부주의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토탈스위스의 기부 활동에 대해 잔 부국장은 많은 감동을 받았다. 왜냐하면 토탈스위스는 코로나 발병 후 곧바로 행동으로 경찰을 신경 써준 최초의 기업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Cover19 방역 오일 세트는 경찰들에게 있어 가장 절실한 방역 제품인 건 틀림없다.

중리 지점 비서실의 천진커(陳錦柯) 경찰은 자신은 경찰이고 부인과 딸은 의료진이기 때문에 그의 온 가족 모두가 최일선에 있는 고위험 인원이다. 그는 \"스트레스가 좀 많지만, 최일선 인원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보호\"라고도 말했다.

그래서 그는 토탈스위스「오일로 경찰을 응원하자」라는 행동에 특별히 더 감동받았다고 한다.

 

바이러스에게 어떠한 침입 기회도 주지 않겠다

오후 4시 두 번째 증정 대상은 중리구(中壢區)에 있는 중푸파출소(中福派出所)이다.

왕 회장님이 중리 지점 잔 부국장과 대화할 때, 같이 일하는 직원들은 이미 먼저 가서 준비를 하고 있었다. 왕 회장님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부소장인 선궈창(沈國强)도 이미 토탈스위스 방역 팩을 착용해 토탈스위스가 일선 경찰관들에 대한 관심이 많다는 것에 대해 화답을 해줬다.

심 부소장(沈副所長)은 사용 후 첫 느낌을 공유하며「호흡이 편안해졌다」라고도 밝혔다.

왕회장님은:「두 오일은 대상이 다르며, 하나는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S 단백질이고, 또 다른 하나는 몸을 보호하는 ACE2단백질이다. 두 개를 동시에 사용해야 두 오일이 바이러스와 손잡고 싸울 수 있으며, 바이러스에 어떠한 신체 침입 도 못하게 막을 수 있다. 」라고 전했다.

 

두려워하지 않고, 타협하지 않고, 고개를 숙이지 않으면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중리 지점으로 가기 전 왕 회장님은 특히 틈틈이 중리 신설 공장 현장으로 이동해 시공 품질과 진도를 점검했다.

중리(中壢)의 공장 신축 현장은 전 세계 본부가 예정했던 2천여 평의 토지랑 인접해 있다.

 

글로벌 본사 예정지는 929사건으로 인해 지금까지도 공사를 진행할 수 없는 상태이다. 그러나 왕 회장님은 가압류된 땅 옆에 1000평의 땅을 추가로 매입해 곧바로 공장 건설에 들어가는 등 불공평한 압박에도 남다른 정신력을 보여줬다.

왕 회장님은 이 1000여 평의 땅을 폐쇄된 2000여 평의 땅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규모는 더 크고 기능도 다양하며 더욱더 완벽한 토탈스위스 국제본부를 건설하기 위해 현재 공사 중인 공장을 값비싼 철골 공법으로 선택했다.

왕희장님은:「 철근 혼합 시공은 비교적 저렴하고 철골 공법 시공은 조금 비싸다. 하지만 나중에 편하게 사용하기 위해 원래의 토지와 통합해 사용하고 전체 건설하기 위해 비싼 철골 공법을 택해 새 공장 건물을 지었다」라 전했다.

많은 사람들은 토탈스위스가 929사태에서 과연 빠져나올 수 있을지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 토탈스위스를 음해하는 나쁜 사람들은 더욱 온갖 수단을 동원해 계속 괴롭히고 있다. 토탈스위스 소수의 사람들은 많이 안타까워하고 있다. 하지만 왕 회장님은 피해의 진실을 알게 된 만큼 하루빨리 929사태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점을 파트너들에게 일깨워주면서 자신은 빠르게 929사태로부터 벗어났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중리에 가압류된 땅 옆에 땅을 사서 공장을 건설한 것이 바로 토탈스위스가 분노하며 「나는 무죄」라고 외치는 행동이었으며 왕 회장님이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상징하기도 했다.

두렵지 않으며, 고개를 숙이지도 않는 정신으로 왕 회장님은 여러분을 929사태로부터 이끌어 줄뿐만 아니라 COVID-19의 역경 속에서도 기회를 발견하며 놀라운 Cover19 방역 오일 팩을 개발했다. 이 방역 팩은 이미 의료계에 소문이 자자하고, 곧 경찰 쪽에서도 최고의 인기를 누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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