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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Swiss 미국 성대한 개막(6), 왕 회장님의 주옥 같은 말씀 – 미국 파트너들에게 다섯 가지 핵심 담론으로 첫 번째 충격을 선사하다

1112
2025

total swiss korea  선사하다

 

<문장출저: 대만뉴스https://www.totalswiss.com.tw/d2.php?id=883>

오늘, 이 기회와 도전이 공존하는 미국 땅에서, 저는 여러분과 단순히 Total Swiss의 과거와 미래만을 나누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평생을 바쳐 건강과 운명에 맞서 싸워온 개인적인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희망이 전혀 없던 곳에서 희망을 찾고, 과학 속에서 건강의 길을 발견해온 여정이었습니다.

우리인가? 미국인가?

여러분, 어쩌면 이렇게 질문하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 "대만에서 시작된 기업이, 어떻게 2018년에 과감하게 미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었을까요?"

여러분도 잘 아시겠지만, 미국은 전 세계 네트워크 마케팅의 발상지이며, 수많은 업계의 거인들이 포진해 있는 치열한 시장입니다. 저희는 아시아에서 시작된, 거대한 자본도 없고 다국적 기업의 배경도 없는 작은 회사였습니다. 누가 봐도 '무모하다'고 말할 수 있었던 도전이었습니다.

맞습니다. 저희는 큰 용기를 냈습니다. 하지만 그 용기는 맹목적인 자신감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우리 사업의 핵심 가치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 그리고 미래 트렌드에 대한 깊은 통찰에서 비롯된 것이었습니다.

미국은 전 세계에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요? 단순히 사람들이 동경하는 땅일 뿐만 아니라, 엄청난 이익이 창출되는 중심지이기도 합니다.2~300년 전, 수많은 사람들이 꿈을 안고 이 땅을 찾았고, 시간이 지나면서 미국은 전 세계 모든 나라들이 상품을 팔고, 비즈니스 기회를 얻고자 하는 중심지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이제는 거의 어떤 나라도 이곳의 영향력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이 사실은 우리에게 한 가지 중요한 메시지를 줍니다: 세상의 모든 나라가, 이 미국이라는 땅에서 영양분과 이익을 얻어 왔다는 것입니다.

미국은 그만큼 많은 국가와 사람들을 ‘먹여 살릴’ 수 있을 만큼 막대한 자원과 시장을 가진 나라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몸담고 있는 이 산업 — 전통적으로는 직접판매, MLM, 혹은 네트워크 마케팅이라 불리는 이 비즈니스 모델의 발상지 역시 바로 미국입니다. 이 모델은 오랫동안 미국에서 전 세계로 수출되어 왔으며, 그만큼 미국 시장은 치열하고 경쟁이 극심한 곳입니다. 지금까지 이곳을 정면으로 도전한 외국 기업은 많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그 '용감한' 도전자가 되기로 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믿고 이런 결정을 내렸을까요? 무엇을 근거로, 2018년 제가 직접 미국에 와서 이 사무실을 임대하고, 수많은 시간과 정성을 들여 인테리어를 시작했을까요?

그 이유는 단 하나, 이곳이 단순한 사무실이 아니라, 우리가 미국 시장에 진입하기 위한 전략적 거점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그 당시를 떠올리면, 우리 파트너인 신신(欣欣) 씨가 저를 위해 인테리어 업체를 찾고, 자재를 알아보고,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며 많은 수고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우리는 2018년부터 인테리어를 시작해 2019년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준비해왔고, 드디어 결실을 맺기 직전까지 왔습니다.

하지만 인생의 드라마는 바로 이런 데서 시작됩니다. 사실 우리는 파트너들과 이미 약속을 했습니다. 2019년에는 네 개의 여행단을 이끌고 이탈리아로 떠나, 로마와 베네치아 등지를 여행하기로 말입니다. 그래서 사무실 관련 업무는 잠시 미뤄두고, 여행에 푹 빠진 우리는 그 사무실의 존재조차 잊어버릴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곧이어 2020년, 전 세계를 덮친 코로나19 팬데믹이 찾아왔습니다.

그 당시 저는 스위스를 거쳐 미국으로 이동해 현지 상황을 살펴본 뒤, 일본과 한국으로 다시 이동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공항이 문을 닫는 상황이 되어  한국에서 솔직히 대만으로 돌아가지 못할 뻔했는데, 다행히도 비행기를 타고 돌아와서 바로 2주간의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제 생일이었던 2020년 2월 25일은, 그렇게 갑작스럽고 낙담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조용히 지나갔습니다. 그렇게 해서, 완전히 인테리어를 마친 이 사무실은 무려 3년 동안 임대료를 내면서도 사용되지 않은 채, 텅 빈 공간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이 장소는 원래 은행이었기 때문에, 우리는 농담처럼 '공실 은행'이라 부르기도 했습니다.)

저는 한때 미국에 두 개의 사무실을 동시에 마련했습니다. 하나는 지금 이곳이고, 다른 하나는 얼바인(Irvine)에 있었죠.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저는 이렇게 판단하게 되었습니다. 둘 다 정리해버리면 나중에 다시 시작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그래서 얼바인 사무실은 정리하고, 지금 이곳을 남기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얼바인 역시 인테리어를 마쳤고, 1년 반 동안 아무도 쓰지 않았지만 임대료는 계속 지불했죠. 이처럼, 2018년의 결심에서 출발하여, 팬데믹이라는 3년의 시련을 지나, 오늘 여러분들과 이 자리에서 미국 시장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되었습니다. 오늘 이 순간부터, 우리는 더 이상 물러설 수 없습니다. 오직 전진만이 있을 뿐입니다.

이 자리에 함께하신 여러분, 많은 분들은 미국에 오기를 꿈꾸었고, 심지어 자녀들을 유학까지 보내면서 이 땅을 선택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미 이곳 미국에서 자리를 잡고 성공을 이루신 여러분은, 우리 사업의 선구자이자 개척자들입니다. 여러분이 이뤄낸 모든 고생과 헌신, 저 역시 진심으로 공감하고 있습니다. 이 땅은 수많은 이들이 부러워하는 꿈의 목적지이며, 여러분 얼굴에 비친 그 만족감과 단단한 의지는, 그 모든 것을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대만과 한국에서 오신 많은 파트너 분들은, 모두 가슴 속에 같은 목표를 품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적어도 한 명의 훌륭한 파트너를 찾고 싶다.” 여러분의 그 생각은 옳은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단지 사업의 시작이 아니라, 앞으로 우리가 자주 미국을 오가며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명분이자 연결점이 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이곳에서 파트너를 찾는다면, 앞으로 제가 미국에 올 때마다 여러분과 함께 이 시장을 더욱 넓혀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Total Swiss는 어떻게 15년에서 17년이라는 시간 동안 대만에서 시작해, 전 세계 16번째 국가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할 수 있었을까요? 어떻게 수만 개에 달하는 글로벌 기업들 사이에서, 업계 상위 10위 안에 들어갈 수 있었을까요? 이러한 성과는 결코 저 개인의 리더십만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전 세계 수만 명의 파트너들이 밤낮 없이 함께 뛰고, 헌신하며 쌓아 올린 노력의 결과입니다. 그리고 이 거대한 비즈니스 안에서, 당신 개인은 과연 어떤 자리에 서 있고, 앞으로 얼마나 큰 무대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까요?

여러분께 꼭 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거대한 재벌이나 자본을 배경으로 한 기업이 아닙니다. Total Swiss는 거의 저 혼자, 그리고 열정 가득한 파트너들과 함께 무(無)에서 유(有)를 만들어낸 결과물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성공할 수 있었을까요? 그 이유는 단 하나, 우리의 출발점이 옳은 선택이 였고, 우리가 만든 제품은 흠잡을 데 없이 뛰어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누구에게 든 얼마든지 우리 제품을 써보라고 자신 있게 권할 수 있다고. 왜냐하면, 저 자신이 그 제품을 가장 많이, 가장 오래 사용한 사람이며, 그 효과를 몸소 증명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저는 과거에 의사로부터 "오래 살기 어려울 것"이라는 진단까지 받았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 이후로 이 제품을 아낌없이 사용하며, 지금 이렇게 '그럭저럭 사람 답게 살아가는' 몸 상태까지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지중해성 빈혈위협에서 벗어난 여정
건강에 대해 이야기하려면, 제 개인적인 경험부터 말씀드려야 합니다. 제 혈액 속에는 ‘지중해성 빈혈’이라는 유전적 결함이 흐르고 있습니다. 아마 이 용어가 낯선 분들도 계실 텐데, 가장 알아듣기 쉽게 설명을 해 드리겠습니다.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명체가 살아가는 데 가장 근본적인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산소’입니다. 산소는 우리 몸 구석구석까지 전달되는데, 이 역할을 하는 것은 혈액 속의 ‘적혈구’입니다. 그리고 적혈구가 제 기능을 하려면 꼭 필요한 중요한 성분이 있는데, 바로 ‘철분’입니다. 이 철분은 산소를 끌어당기는 ‘자석’과 같은 역할을 하며, 산소를 몸 전체에 운반합니다. 산소가 닿지 않는 곳, 산소가 없는 세포는 금세 죽게 됩니다.

그래서 ‘지중해성 빈혈’의 치명적인 점은 바로 ‘산소 부족’입니다. 왜 산소가 부족할까요?
저는 태어날 때부터 철분이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철분 부족은 유전자에 의해 결정되어, 몸이 철분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이것은 단순한 빈혈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건강한 적혈구를 효과적으로 만들 수 없는 질환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저는 끊임없이 산소 부족으로 인한 고통을 겪어야 했습니다. 다른 아이들이 즐기는 활동들에 참여할 수 없었는데,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고 심지어 기절할 정도였기 때문입니다. 부모님은 매우 걱정하셨고, 당시에는 다소 우스꽝스럽게도 들릴 수 있는 해결책을 찾아 주셨습니다. 그들은 시금치에 철분이 많다는 말을 듣고, 매 끼니마다 저에게 시금치를 억지로 먹이셨습니다. 그 결과 체중은 늘었지만, 여전히 몸은 허약했습니다. 또한 철분제를 사다 주셨는데, 제가 복용하면 대변이 검게 변했습니다. 이는 몸이 철분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고 그대로 배출하기 때문이었죠. 저는 이 때문에 창피함을 느껴, 사람들이 있을 때는 화장실에 가기조차 어려워했습니다. 모든 사람이 떠난 뒤 에야 조용히 혼자서 갈 수 있었습니다.

더욱 저를 두렵게 했던 것은 우리 가족의 역사였습니다. 어렸을 때 저는 할아버지를 한 번도 본 적이 없었습니다. 어른이 되어서야 할머니의 얘기를 통해 알게 된 사실은, 제 아버지 쪽 남성들은 모두 놀라울 정도로 한정된 나이, 즉 50대에서 60대 사이에 수명이 집중되어 있었다는 점이었습니다. 반면에 할머니 쪽 가족들은 대부분 80대, 90대까지 장수하셨습니다. 할머니께서는 반 농담이자 반 한숨 섞인 말로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집안에 시집오면 과부가 되는 게 정해진 운명이야. 여자는 많아도 남자들은 명이 너무 짧거든.” 이것이 바로 우리 가족에게 지중해성 빈혈이 남긴 운명의 흔적이었습니다. 이 모든 이유를 알았을 때, 저는 결심했습니다. “철분을 흡수하지 못하는 몸에게 어떻게 하면 충분한 철분을 공급할 수 있을까?” 그 연구에 평생의 정성을 쏟겠다고.

젊었을 때, 유학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저는 많은 위험한 일을 맡았습니다. 그 위험들은 단순히 부상의 위험이 아니라, 생명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것들이었습니다. 그 후 저는 제약 분야에 발을 들였지만 곧 알게 되었죠. 제약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약은 증상을 억제하거나 일시적으로 완화할 뿐, 몸 자체를 근본적으로 회복시키지는 못했습니다. 전환점은 119세까지 장수하며 정신이 맑고 건강한 한 백세 교수님을 만나면서 찾아왔습니다. 그분은 저처럼 몸이 약한 학생들로 모여 있었습니다. 교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철분을 흡수하지 못한다는 것은 전혀 흡수하지 못한다는 뜻이 아니다. 만약 조금도 흡수하지 못했다면, 너는 이미 죽었을 거다. 너의 흡수 시스템이 너무 비효율적이기 때문에, 우리는 아주 적은 양을 자주, 그리고 심지어 ‘억지로라도’ 네 세포에 공급해야 한다.”

그래서 교수님의 지도 아래, 우리는 더 이상 철분을 대량으로 섭취하려 하지 않고, 음식 속 다른 영양소를 ‘운반체’로 활용해 아주 미량의 철분을 몸속에 ‘안착’시키는 방법을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이 방법을 직접 실천하며, 병약했던 제 몸을 한 걸음 한 걸음 회복시켜 나갔습니다. 30대, 40대 때의 저를 돌아보면, 겉모습은 50대와 같았지만, 50대가 되었을 때 제 상태는 더 이상 악화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계속해서 몸을 다스리고 개선해 왔기 때문입니다. 제 마음속 깊이 자리 잡고, 지금도 굳게 믿고 있는 신념은 바로 이것입니다. “영양은 사람을 살릴 수 있고, 절망 속에 있는 사람도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한다.” 60세에 은퇴할 즈음, 우리는 실험실에서 끊임없이 다듬고 개선한 조합법이 어느 정도 틀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아직 상품이 아니었고, 우리는 그것을 ‘세 통(오늘의 핏 솔루션’이라 불렀습니다. 초기에 실험에 참여한 사람들은 200명이 넘었지만, 일부는 고향으로 돌아가기도 했고, 최종적으로 60여 명이 남아 이 ‘세 통’을 꾸준히 섭취하여, 몸이 좋지 않았던 사람들이 오히려 선천적으로 건강한 사람들보다 더 건강해지는 놀라운 변화를 이루어 냈습니다.

은퇴 후, 저는 이 조합을 제품으로 만들어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기로 결심했습니다. 대만으로 돌아와서 가장 먼저 이 제품을 나눈 사람은 바로 Amy 여사님이 였습니다. 그녀가 먹은 것은 초기 샘플이 아닌, 이미 개선된 조합이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중에 나와 있는 어떤 제품보다 훨씬 뛰어났습니다. Amy는 당시 어떤 느낌이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그녀는 저를 믿기로 선택했습니다. 그 후 저는 제품을 더욱 개선하며, 이를 사업화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감정에만 의존한 공유로는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왜 우리 제품을 먹고 몸이 좋아지는지 설명할 수 있는, 신뢰할 만한 과학적 이론 체계를 반드시 세워야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받은 교육 배경을 활용해 건강에 관한 이론을 철저히 공부하고, 이를 통합하여 완성했습니다. 오랜 관찰 끝에 알게 된 것은, 시중에는 건강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과 이론이 많지만, 강연자 자신이 건강하지 못한 상태에서 건강한 상태로 변한 경험이 없다면, 진정한 건강의 의미를 알지 못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오직 생사를 오가는 위기를 겪고 회복한 사람만이 그 변화의 소중함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저 자신이 철분 흡수가 어려웠기에, 다른 영양소 흡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더욱 잘 알게 되었습니다. 가장 어려운 ‘철분’ 문제를 극복했기에, 자연스럽게 칼슘, 마그네슘 등 다른 미네랄 흡수 문제도 어떻게 해결할지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병들지 않는 지혜

처음에 Total Swiss는 대만과 싱가포르에서 동시에 시작했습니다. 서로 완전히 다른 두 문화 속에서 저는 두 가지 전혀 다른 방식으로 사업을 펼쳤습니다. 싱가포르에서는 주로 유럽식 교육을 받아 사실과 논리를 중시하기 때문에, 저와 소통할 때 감정적 부담이 적었습니다. 반면 대만에서는 파트너들이 인간관계와 신뢰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여, 때로는 많은 설명 없이도 진심 어린 정으로 받아들여지곤 했습니다. 다행히도 두 지역의 파트너 모두 저에게 큰 지지를 보내주었고, 덕분에 우리의 사업은 안정적으로 기초를 다질 수 있었습니다.

저는 거의 강연과 교육을 통해 사업을 추진해 왔기 때문에,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말하는 법을 천천히 배워 나갔습니다. 연구자 출신인 저는 과거에 공식과 이론으로 학생들을 설명하는 데 익숙했지만, 청중들은 종종 “그래서 결과가 어떻게 되나요?” 라고 질문하곤 했습니다. 이후 저는 가장 기초적인 원리부터 설명해야만, 사람들이 이 건강 체계 뒤에 숨겨진 논리를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는 미국에서 온 많은 새로운 친구들도 있으니, 저희가 걸어온 길의 소중한 경험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대만의 파트너들은 이미 여러 번 들어봤을 수도 있지만, 이번 나눔을 통해 모두가 Total Swiss의 문화적 핵심을 더욱 깊이 이해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판매하는 것은 처음부터 제품 그 자체를 넘어선 것입니다. 우리가 판매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건강 철학이자, 사람들이 건강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방법론입니다. ‘건강’이라는 단어는 모두가 말하지만, 그 정의를 명확히 설명하는 사람은 없고, 진정으로 건강을 얻을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이는 더욱 드뭅니다. 그래서 저는 많은 정성을 들여 이 핵심 사상을 전승할 수 있는 철학과 이론으로 엮어냈습니다. 마침내 어느 날, 타이베이의 파트너들이 아주 적절하고 생생한 단어를 제안했습니다. 그 단어는 사실 이미 우리의 일상 대화 속에 깊이 자리 잡고 있었는데, 바로 — ‘병들지 않는 지혜’였습니다. 이 여섯 글자는 Total Swiss의 모든 파트너 마음속에 깊이 새겨졌습니다.

우리는 ‘인생의 생로병사’ 부터 이야기합니다. 우리의 탄생은 선택할 수 없습니다. 누구나 왕실에서 태어나길 원하고, 누구나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길 바라지만, 그것은 선택할 수 없는 일입니다. 마찬가지로, 노화와 죽음도 피할 수 없는 운명입니다. 모든 사람이 영원히 젊고 싶어하지만, 그것은 아름다운 소망일 뿐, 누구도 벗어날 수 없습니다. 우리가 바랄 수 있는 유일한 것은 ‘병들지 않고 자연스럽게 늙어 죽는 것’입니다. 즉, 병으로 죽지 않고, 건강하게 나이가 들어 고통 없이 인생을 마치는 것입니다. ‘병들지 않고 늙어 죽기’ 위해서는 큰 복이 필요합니다. 인생의 중간에, 거의 모든 사람들, 제가 말하는 99.99%의 사람들은 결국 질병으로 죽습니다. 그러므로 ‘병들지 않는 것’이 가능하다면,
그것은 ‘생로병사’라는 완전하고 소중한 인생의 궤적을 실현할 기회를 얻은 것입니다.

하지만 ‘병들지 않는 것’은 매우 큰 과제이며, 실천하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병들지 않는 것’은 지식도 아니고, 기술도 아니며, 우연히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병들지 않는 것’은 하나의 지혜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건강’과 ‘병들지 않음’을 동일시하지만, 답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병’의 정의가 다르면 ‘병들지 않음’의 의미도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건강’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는 우리가 건강 철학을 전할 때 반드시 마주해야 하는 어려움이자 책임입니다.

병들지 않는 지혜 무엇일까요?
‘지혜’라는 단어에는 네 가지 측면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1. 전체를 보는 것 (전체성을 먼저 바라보기)
    자신의 모든 건강 상태를 볼 수 있어야 하며, 한 부분만 보는 것이 아닙니다.
  2. 핵심을 보는 것 (핵심 문제에 집중하기)
    전체적인 바탕 위에서 정확하게 핵심 문제를 찾아낼 수 있어야 합니다.
  3. 대책을 세우는 것 (해결책 제시하기)
    문제를 지적하는 것뿐 만 아니라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4. 완전함을 추구하는 것 (안전하고 부작용 없는 방법)
    제시된 해결책이 문제를 해결하면서도 새로운 문제를 일으키지 않아야 합니다.

제가 철학을 가르치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말하는 것은 실천입니다. 이제 여러분을 이 네 가지 지혜가 어떻게 실제로 적용되는지 이해할 수 있는 자리로 안내하겠습니다. 우리는 건강을 설명하기 위해 다섯 가지 핵심 이론을 정리했고, 이것이 바로 우리 ‘병들지 않는 지혜’ 체계입니다.

Total Swiss 5대논술

세포건강결정론

우리 몸의 가장 기본적인 구성 단위는 세포입니다. 과학적으로는 인체에는 약 60조에서 70조 개의 세포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이 세포들이 모여 소화계, 신경계, 비뇨계 등 여덟 가지 주요 계통을 이루고, 각 계통은 기관을 만들며, 기관들이 모여 한 사람의 몸을 구성합니다.

 즉, 건강은 어느 한 기관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시스템이 조화롭게 건강해야 이루어집니다.

이 모든 근원은 ‘세포’ 입니다. 세포가 건강하면 조직이 건강하고, 조직이 건강하면 기관이 건강하며, 결국 사람이 건강 해집니다.

세포의 본질은 하나입니다.

“간세포와 신경세포는 서로 다르지 않습니까?”라는 질문을 자주 받곤 합니다. 의학적으로 보면, 간세포와 신경세포의 본질은 같습니다.

모든 세포는 하나의 수정란에서 비롯되었고, 같은 유전자를 공유합니다. 다만 위치와 역할이 다를 뿐입니다. 마치 한 사람이 학교에서는 “선생님”, 가정에서는 “아버지”, 부모님께는 “아들”로 불리듯, 환경과 역할은 달라도 본질은 같은 사람인 것과 같습니다.

 세포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간에 있으면 간세포, 신장에 있으면 신장세포라 불리지만 그 근본은 동일합니다.

세포 중심의 건강 관리원리를 이해하면, 건강을 지키는 일이 훨씬 명확 해 집니다. 오늘은 간에 좋은 것을 먹을까? 신장에 좋은 것을 먹을까를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섭취한 영양소는 혈액순환을 통해 전신의 60조 개 세포에 고르게 공급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세포를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 곧 나 자신을 건강하게 만드는 일입니다.

건강을 돌보려면, 먼저 세포부터 건강하게 해야 합니다.

핵심 이론: 세포 건강 결정론 개념이 바로 ‘세포 건강 결정론입니다.

세포가 건강해야 사람도 건강하다는 이 이론은 현재 다양한 현대 의학 및 생명과학 연구의 기본 원리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세포의 건강은 곧 생명 전체의 건강입니다. 따라서 세포 하나하나를 돌보는 것이

가장 근본적이고 과학적인 건강 관리의 출발점입니다

혈액순환결정론

우리 몸의 모든 세포는 혈관망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혈관은 우리 몸의 ‘물류 회사’와 같습니다. 음식에서 얻은 영양분을 각 세포로 운반하고, 세포 대사 과정에서 생긴 노폐물을 밖으로 실어 나르며, 동시에 산소를 공급하는 역할도 맡고 있습니다.

혈액 순환이 원활할 때, 세포는 충분한 영양을 공급받고, 노폐물이 효과적으로 배출되며,

산소 공급에도 문제가 없습니다.

그 결과 세포는 자연스럽게 활력을 유지하게 됩니다. 따라서 혈액 순환이 좋으면 세포가 건강하고, 세포가 건강하면 사람이 건강합니다.

이것이 바로 두 번째 핵심 이론 — ‘혈액 순환 결정론’ 입니다.

세포대사결정론

우리 몸의 모든 세포는 각각 자기만의 수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세포는 이틀이나 사흘, 어떤 세포는 몇 달, 어떤 세포는 수년에 걸쳐 살아갑니다.  그런데 모든 세포 중 오직 신경세포만이 예외입니다. 신경세포는 사람이 태어날 때 이미 존재하며, 죽음의 순간까지 사라지지 않습니다.

 

이것은 하나의 흥미로운 철학적 질문을 불러옵니다. “신경과 육체 중, 누가 더 오래 사는가?” 만약 신경이 먼저 죽고 육체가 여전히 살아 있다면, 그것이 바로 ‘식물인간’ 이라 불리는 상태로, 매우 고통스럽습니다.

반대로 육체가 먼저 죽고 신경이 아직 살아 있다면, 그것이 바로 사람들이 말하는 ‘귀신(鬼)’ 입니다. 매우 두렵고 소름 끼치는 상태입니다.

우리가 재난 현장에서 보게 되는 시신 가운데, 표정이 일그러지고 가족조차 알아보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은 육체는 이미 죽었지만, 신경이 잠시 남아 공포의 감정을 얼굴에 남기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사람들이 ‘좋은 죽음을 맞지 못한다(不得好死)’ 는 말을 꺼리는 이유입니다. 신경과 육체가 동시에 죽지 않으면 심한 고통이 따르고,

정신과 육체가 분리된 상태로 남기 때문입니다. 두 요소가 동시에, 자연스럽게 이별할 때 비로소 ‘좋은 죽음’ 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의 기초에는 바로 신진대사가 있습니다. 세포는 끊임없이 죽고 다시 태어나는 순환 과정을 거칩니다.

이 신진대사 과정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진다면, 새로운 세포가 제때 오래된 세포를 대체하여 건강이 유지됩니다.

하지만 대사가 불균형해지면, 오래된 세포가 제거되지 못하고 새로운 세포가 생성되지 않아 건강은 서서히 무너집니다.

앞서 말씀드린 세 가지 이론— 즉 “세포, 순환, 대사”는 우리 건강 체계의 세 가지 기둥이자 근본입니다.

대만의 많은 파트너분들은 이미 익숙하시겠지만, 미국의 파트너분들께는 아직 다소 생소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이 세 가지가 모든 기반이며, 이후에 설명드릴 두 가지 이론은 이 세 가지 원리가 얼마나 정확한지를 증명하고 더욱 깊이 있게 설명해 줄 것입니다.

연소 이론, 건강 비밀 365

이 이론은 앞선 세 가지 이론을 입증하는 중요한 근거입니다.

사람들은 혈압은 자주 재지만, 체온을 매일 재지는 않습니다. 사실, 체온은 혈압보다 훨씬 더 중요합니다. 사람의 정상 체온은 36.5°C입니다.

이것은 신이 정해 놓은 기준이며, 인간의 표준이자 바꿀 수 없는 절대값입니다.

현대 의학은 혈압을 하나의 상업적 포인트처럼 다루지만, 사실 그렇게 객관적인 기준은 아닙니다.

혈관이 견딜 수 있는 압력은 ‘나이 + 90’ 이 정상입니다.

예를 들면, 50세라면 혈압이 140이어도 혈관은 매우 건강한 상태이며, 과도하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반대로 70세인데 혈압이 너무 낮으면, 혈액이 전신으로 순환되지 못합니다.

물론, 24시간 고혈압 상태로 유지해서는 안 됩니다. 운동할 때 혈압이 200까지 올라가는 것도 정상입니다.

그것은 혈관이 압력에 적응하는 과정이며, 건강의 표현입니다. 하지만 체온은 다릅니다.

36.5°C, 이 수치는 절대 바꿀 수 없습니다.

내가 들은 교수님의 이야기 하나를 예로 들어보죠. 어느 사냥꾼이 한 마리의 늑대를 보았습니다. 그 늑대 옆에는 두 발로 걷는 또 다른 ‘늑대’가 따라오고 있었죠.

그들은 폭이 3미터쯤 되는 강을 마주쳤습니다.

네 발의 늑대는 단숨에 뛰어넘었고, 놀랍게도 두 발의 ‘늑대’ 도 그 강을 뛰어넘었습니다.

사냥꾼은 그를 붙잡았지만, 사람인지 늑대인지 구분할 수 없었습니다. 그때 인류학자 한 분은 이 “늑대”몸에서 오로지 두가지만 확인하였는데 그것은 입을 벌리게 하여 이빨이 24개(송곳니 4개, 어금니 20개) 인지 확인했고, 다른 한가지는 체온을 쟀더니 36.5°C 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인간의 특징’ 이었습니다!

이빨의 구조는 우리의 식생활을 결정합니다 즉, 식단의 5/6는 채소, 1/6은 고기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체온은 인간으로서 생명을 유지하는 비밀 번호입니다. 미국이나 대만에 사는 사람들은 체감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유럽이나 한국의 겨울에는 기온이 영하, 혹은 영하십여 도까지 내려갑니다.

그런데도 우리의 체온은 여전히 36.5°C로 유지됩니다. 이는 몸속 어딘가에서 끊임없이 열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 열을 만드는 주체는 바로 여러분의 60조 개의 세포이며,

그 각각의 세포가 지금도 열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물리학적으로 열을 내는 방식은 세 가지가 있습니다: 산화, 발효, 그리고 연소.

산화는 느리고 열이 약하며, 발효는 열을 내긴 하지만 충분하지 않습니다.

오직 ‘연소’ 만이 우리 생명을 유지할 만큼의 강력한 열량을 만들어냅니다.

그래서 우리의 몸은 사실 “타오르는 화로” 입니다. 연소에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1. 연료:  3대 영양소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2. 점화:  미네랄과 비타민. 이것은 성냥 역할로, 연소 재료로 사용되어, 온도조절을 합니다. 상시 36.5°C를 유지하되 ,고열이 나지 않도록 조절합니다.
3. 산소: 산소공급이 중단되면 연소는 멈추며 체온이 내려갑니다. 음식을 다 먹어버리고(연료가 고갈되고), 미네랄을 다 사용하면(점화할 수 없으며) 사람의 체온이 계속 떨어지고 결국 죽음에 이릅니다. 등산 중 길을 잃은 사람들의 사망 주요 원인은 음식을 먹지 못하여 굶어 죽는 것이 아닌 저 체온으로 사망하는 것입니다.

연소 노폐물이 배출하지 못하면 혈액이 막히면 똑 같이 연소는 멈추어 몸이 차갑게 변합니다. 그래서 손발이 차가운 사람들은 산소 부족 혹은 노폐물 배출이 되지 않는 신호 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세포의 산소 결핍과 세포가 혐기성 세포로 전환되는 문제를 논할 때, 왕회장님은 화제를 암에 관한 이론으로 확장하셨습니다.)
암 기원론저 산소이론
위의 모든 이론은 제가 평생동안 연구의 핵심으로 삼고 있는 이론으로 귀결하는데요. 이는 바로 암의 기원은 저 산소(산소 결핍)입니다. 하나의 세포가 산소결핍이 생기면 이 세포는 99.999%의 확률로 죽게 됩니다. 하지만 0.00001%의 기회로 죽지 않는데요. 이는 이 산소가 충분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세가지 연료)를 흡수하였고, 또한 미네랄(점화재료), 다만 산소가 없기 때문에 연소할 수 없기 때문에 “발효”라는 또다른 생존 방식으로 살아 남죠. 마치 김치가 발효하는 과정과 같은데요. 발효과정에서 발열합니다. 이 세포는 34.5~35도의 저온에서 발효 작용을 통해 생명을 유지하기 때문에 이 세포는 죽지 않는 세포라 불리 웁니다.
이 세포는 분열번식 하는데요. 분열된 세포들도 “무산소 발효” 특성을 유전 받아 “불사세포(不死細胞 )로 변하는데 저는 이 세포를 “혐기성 세포(厌氧细胞)라고 부르겠습니다. 이 세포가 바로 우리가 알고 있는 암세포입니다. 암세포는 무섭습니까? 암 세포는 사람을 먹지도 직접 중이지도 않습니다. 무서운 것은 이 세포의 번식 능력이죠. 하나가 둘로, 둘이 넷으로, 넷이 여덟으로… 이 분열된 세포들은 원래의 세포가 있던 자리에 모여 들면서 결국은 “종양” 즉 덩어리로 됩니다. 이 종양은 점차 커지는 과정에서 많은 영양분을 필요하면서 정상적인 세포의 영양을 빼앗기에 정상세포는 쇠약 해집니다. 따라서 영양분을 공급하기 위해 혈관의 증식을 자극하는데 이것이 바로 암의 진행 과정입니다.
암은 무섭지 않습니다. 무서운 것은 우리가 암의 원인이 산소부족이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한다는 것이죠.
만약 우리는 다시 산소공급을 회복할 수 있다면 마치 발효중인 김치 항아리의 뚜껑을 열어 산소가 들어가게 하면 김치가 바로 상해버리는 것과 같은 원리로 암세포는 산소가 있는 환경에서는 살아 남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고압산소로 암을 치료한다는 연구를 본적 있는데 비용은 백만 달러, 치료는 단 3일로 이루어지는데 밀봉된 환경에서 음식을 제공하는 것도 문제가 되어 실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우리는 혈관을 원활하게 하여 산소가 다시 공급되도록 하는 것인데 이것이야 말로 실현 가능한 방법입니다.

혈관을 막는 주범은 세 가지인데 바로 저밀도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형당입니다. 이 세 가지를 피할 수 있다면 심혈관을 보호할 뿐만 아니라 근본적으로 많은 문제, 특히 암의 발생까지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비록 암에 걸렸어도, 암세포에 산소공급을 회복한다면 암세포는 자연스럽게 죽어버립니다. 이러면 우리는 암 수술을 할 필요도 없을 것이고, 아무리 의술이 좋은 외과 의사라도 암세포만 정밀하게 도려내는 것이 불가능고 암세포의 주변 정상 조직까지 함께 광범위하게 절제하기 때문에 그로 인한 신체의 손상은 오히려 암 자체보다 더 클 수 있습니다.

세포, 순환, 대사에서 연소, 암의 이론까지, 이것이 바로 우리 Total Swiss 사업의 핵심이고 또한 제가 평생 연구한 성과입니다. 이 이론은 건강은 우연한 것이 아니라 계획하고 실천될 수 있는 과학임을 알려줍니다. 여러분께서는 이 이론을 이해하고 “병에 걸리지 않는 지혜”를 널리 공유하여 더 많은 사람사람들이 건강의 이론을 알게 하도록 해야 합니다.

 

식단을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요?

우선, 우리의 이론을 생활과 결합하여야 합니다. 가장 현실적인 질문부터 시작해 봅시다. 즉 무엇이 당신의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을 높게 하는지? 이 수치들은 우리의 식습관과 밀접한 관계가 있지만, 대다수 사람들은 그 이면의 논리를 잘 모르고 있습니다. 이를 설명하기 위해 좌표 그래프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가로축은 저밀도 콜레스테롤, 세로 축은 고밀도 콜레스테롤입니다. 이 두 축을 기준으로 우리의 식습관을 “네개의 사분면”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오른쪽 위(LDL높음,HDL높음)식습관은 포화지방 많이 섭취함을 표시, 이는 동물의 비계를 많이 섭취함을 알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유기농 코코넛 오일이 건강에 좋다고 하는데요. 사실 포화지방 함량이 매우 높아 LDL과 HDL수치가 모두 상승할 수 있습니다.

  1. 왼쪽 위(LDL낮음,HDL높음): 가장 이상적인 구역으로, 올리브유와 같은 단일불포화지방이 포함됩니다.
  2. 왼쪽 아래 (LDL낮음,HDL낮음):LDL은 우리의 몸에서 매주 중요한 성분으로, 세포막의 필수 구성요소이자 호르몬과 담즙의 기본 재료입니다.

따라서 LDL수치는 너무 높아도 안 되지만 너무 낮아도 좋지 않습니다.

  1. 오른쪽 아래(LDL높음,HDL낮음):이 구역은 제일 위험한 구역으로 트렌스지방 섭취가 많음을 표시합니다. 이는 화학자들이 액체 상태의 지방을 수소화하여 만든 인공 지방으로, 더 안정적이고 잘 상하지 않게 만들기 위한 목적에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하지만 그 결과, 심혈관 질환과 암의 가장 큰 위협요인입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대부분의 과자, 빵, 케이크 드은 장기간 보존을 위해 이러한 지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제품의 선택 기준은 LDL이 낮은 좌측에 있는 기름을 추천하는데 이러한 종류의 기름은 자연계에서 상대적으로 희귀하기 때문에 가격이 더 비싼 편입니다. 또한 심혈관 질병이 있는 사람들은 피시오일을 추천하는데 이는 콜레스테롤을 낮춰 혈액순환을 잘 되게 하여 암을 예방하는 데에도 간접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기름은 체내에 쉽게 축적되어 대사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어떤 종류의 지방을 섭취하고 있는지 특별하게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4,해독 :우리는 과거 해독에 대해서 그렇게 많은 얘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해독은 연소의 효율을 유지하는 중요한 핵심입니다. 한번 가스레인지를 떠올려 보세요. 만약 노즐이 막혀 있다면 불꽃은 약해지거나 아예 꺼지겠죠. 우리 몸의 독소도 이와 같습니다. 에너지 연소 통로를 막는 노폐물이 바로 독소이며 이러한 독소가 가장 많이 쌓이는 곳이 바로 간입니다.  왜 서 간 해독이 이처럼 중요할까요? 이는 몸속의 독소는 모두 산성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섭취하는 단백질은 아미노산이고, 지방은 지방산, 그리고 당류를 과다 섭취하면 역시 산성화입니다. 이런 산성물질들이 쌓이면 결국 독소로 변하여 신체 기능을 저하시킵니다

제일 간단하고 효과적이며, 경제적인 해독 방법은 비싼 해독 센터에 가서 고가의 프로그램을 받는 것이 아니라 우리 제품중에서 가장 저렴한 제품인 미네랄칼슘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미네랄 칼슘은 알칼리성으로 제일 간단한 화학 원리로 산, 염기 중화 원리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마시면 독소를 중화시키고 체내에 배출하는 작용을 합니다. 만약 우리가 뉴트리션과 바이탈만 마셔 우리의 몸의 열을 높이고 에너지를 높여준들 해독을 병행하지 않으면 마치 엔진을 가열하면서도 탄소 찌꺼기를 청소하지 않는 것과 같은 얘기입니다.

Total Swiss의 문화의 핵심 건강이론을 전도, 지식과 성공의 방법을 가르치며 건강의 의혹을 풀어주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묻곤 하죠. 왜 파트너에게 강의 들으러 오게 하는지? 이는 Total Swiss가 해야 하는 일이고 겉으로는 네트워크마케팅이지만 사실 우리는 건강이론을 전도, 지식과 성공의 방법을 가르치며 건강의 의혹을 풀어주는 것입니다. 「다단계판매」이는 미국에서 유래된 것이지만, 우리가 실천하고 있는 방식은 사실상 중화문화에 깊이 뿌리내린 철학입니다.

전도(傳道):건강의 이론을 전합니다. 『도덕경』에 나오는 말처럼, “도(道)를 말로 전할 수 있다면 그것은 영원한 도가 아니다(道可道,非常道)”라는 말이 있습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사업의 “도”가 존재하지만, 우리가 전하는 것은 바로 ‘병들지 않는 지혜’, 즉 건강하게 사는 길입니다.

수업(授業): 授人以魚 不如授人以漁(수인이어 불여수인이어)’ ‘사람에게 물고기를 주는 것은, 물고기 잡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만 못하다’는 노자의 말입니다.

우리가 가르쳐야 하는 것은 제품이 아니라 제품을 어떻게 우리가 가르쳐야 하는 것은 제품 그 자체뿐만 아니라, 올바르게 음용하는 방법, 제품을 어떻게 조합하여 섭취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술과 노하우까지 포함됩니다.

예를 들면, 새로 가입한 파트너에게 가입 신청서를 직접 작성하도록 도와주는 것에서부터 시작해 그가 직접 한 번 경험해 봄으로써, 앞으로는 스스로 새로운 회원을 지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는 것입니다.

해혹(解惑):파트너의 모든 의혹을 풀어주어야 합니다. 왜 제품을 마시면 얼굴이 붉어질까요? 왜 배가 아플까요? 제품을 많이 구매했는데 왜 수당이 적을까요? 이러한 질문들에 대해 정확하고 자신 있게 답할 수 있을 때 파트너는 확신을 갖게 되고 당신을 신뢰하게 됩니다. 수업에 참여하지 않는 파트너는 결코 의문을 해소할 수 없으며, 결국 그들의 사업도 오래 지속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분께서는 진지하게 수업에 참여해야 하는데요. 이는 선택이 아니라 성공하기 위한 필수적인 길입니다.

 

  • 혈액판독

앞서 말한 4대논술 (세포결정론, 혈액순환결정론, 세포대사결정론, 건강비밀번호365)은 기초이고, 우리가 정말 건강한지, 제품을 마시고 실제로 효과를 보았는지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바로 여기서 다섯 번째 이자 최종 이론인 혈액검사보고서를 통해 건강을 검증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의사조차 감히 쉽게 약속하지 못하는 방식입니다. 그들이 처방하는 약은 자신이 직접 만든 것도 아니며 효과를 100% 보장할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수천 번이나 스스로를 실험대(하얀 쥐)로 삼아, 오랜 기간에 걸친 혈액 검사 검증을 통해 이 체계를 세워 왔습니다. 그렇다면 돼 혈액검사보고서가 이토록 중요한 것일까요?

첫째 전체적으로 보다

병원의 혈액검사 결과지는 진료과별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심장내과는 심장 지표만, 소화기내과는 위· 장 관련 지표만 확인합니다.

반면, 우리가 사용하는 혈액검사 보고서는 (예를 들어 AI Power 패널과 같은 시스템),

신체의 전체적인 건강 상태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설계된 종합 보고서입니다.

이를 통해 몸속의 모든 주요 장기들의 상태를 한 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 핵심을 보다

시간은 소중하기 때문에, 하나하나 항목별로 해석할 수는 없습니다. 중점을 세가지 방면에서 얘기해 드리겠습니다.

1.콜레스테롤수치: 식습관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습니다. 사실, HDL이 많을수록 좋고 LDL이 낮을수록 좋은 것은 아닙니다. 저밀도 콜레스테롤(LDL)은 세포막, 호르몬, 신경을 구성하는 데 꼭 필요한 원료로, 너무 적으면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하지만 또한 너무 많으면 혈관이 막히는 문제를 일으킵니다. 우리는 전 세계의 방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이 두 가지 수치가 조화를 이루는 ‘건강한 동적 균형값(健康動態平衡值)’을 찾아냈습니다.

 

총 콜레스테롤 < 170

저밀도콜레스테롤 < 80

고밀도콜레스테롤:남성 > 60,여성 > 50

  1. 간수치: 왜 혈당수치를 우선으로 보지 않느냐고요? 그 이유는 혈당의 영향을 현대 의학에서 지나치게 과장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혈당이 높다고 해서, 극단적인 경우가 아니라면 즉시 생명을 위협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인 합병증이 훨씬 더 무섭습니다. 이에 비해 간은 영양의 본부이자, 체내 노폐물의 중간 처리장 역할을 합니다.
    즉, 간의 변화는 몸 전체의 균형과 기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하나의 머리카락을 건드리면 온몸이 반응한다(牽一髮而動全身)”는 말처럼, 간 건강이 곧 전신 건강과 직결됩니다.
  2. 신장수치: 신장의 문제는 대부분 그 원인은 신장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간에 있습니다. 간 기능이 손상되면 신경 독소인 ‘암모니아’를 효과적으로 해독· 전환하지 못하게 되고, 이 독소가 신장의 여과 기능을 손상시킵니다.

상태가 심해지면 결국 투석이 필요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건강을 위한 최고의솔루션

이제부터 저는 여러분에게 아주 중요한 의학이론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간기능 검사중의 GOT의 표준수치는 <40입니다. 사실 <40의 의미는 당신의 몸은 100%의 기능으로 암모니아를 전환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베스트 수치는 30인데요. 만약 30에서 벗어나면 간에 염증이 생긴 것이거나 간의 부담을 늘여주는 문제를 초래합니다.

만약 수치가 높아져 40에 가까워진다면, 이는 체내의 암모니아 생성이 이미 처리 한계에 도달했음을 의미하며, 곧 염증이 발생할 수 있다는 신호입니다.

이럴 때는 ‘소염’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헤파나민은 바로 이러한 목적을 위해 탄생한 제품으로, 몸에 아무런 부작용이 없을 뿐만 아니라 효과도 뛰어나, ‘병에 걸리지 않는 지혜’의 완벽한 구현체입니다.

반대로, 수치가 낮아져 20 정도라면, 이는 전이효소(트랜스아미나아제)가 부족하다는 뜻으로, 효소를 보충해야 합니다.

즉, 간이 효소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원료를 공급해야 하며, 그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우리의 프로틴입니다.

우리의 제품으로 간의 대부분 문제를 해결하고, 명확한 영양 처방을 만들어 내는데요. 이것이 바로 이론을 실천적 해법으로 전환하는 진정한 능력입니다.

에방의학과 비즈니스 모델
스스로 혈액검사보고서를 볼 줄 안다면 당신은 근원으로부터 문제 해결을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예방의학입니다. Total Swiss 제품은 ‘상품’을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라, 진정한 ‘제품’을 위해 태어난 것입니다. 이것들은 우리가 건강을 지켜내기 위한 무기입니다
앞으로 우리는 단순히 혈액 검사 보고서만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유전자 검사까지 통합할 것입니다.

유전적 위험 요인을 미리 알게 되면, 질병이 발생하기 전에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미래 핵심 전략입니다
혈액 검사 보고서에는 개인의 특질을 변화시킬 수 있는 숨겨진 보물, 즉 전해질(Electrolyte) 정보가 들어 있습니다.

특히 나트륨(Na)과 칼륨(K) 수치는 단순히 심장과 신장 기능에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사람의 성격과 행동 패턴(EQ)에도 깊은 영향을 줍니다.

나트륨(Na) 은 심장에 영향을 미치며, 칼륨(K) 은 신장에 영향을 미쳐 결국 사람의 에너지 수준과 감정 상태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빅데이터 분석 결과, 나트륨이 정상 범위(약 135~153)에 있고, 칼륨이 정상 범위(약 3.5~5.5, 최적값 4.5)에 있을 때, 가장 이상적인 EQ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나트륨 144, 칼륨 4.5일 때 EQ가 최고 수준입니다.
그러나 이 균형이 무너질 경우, 다양한 감정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나트륨 높고, 칼륨 낮으면 심장에 과도한 압박이 생기고 신장기능이 약화되어 쉽게 화를 내고 EQ가 떨어집니다.

나트륨 높고, 칼륨 높으면 불안정한 신경 반응을 보이며, 조울 증상, 감정 비복이 심하여 타인과 본인한테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나트륨 낮고, 칼륨 낮으면 우울감, 무기력해지고 회피를 하게 되어 자신을 해치는 방향으로 감정이 흐릅니다.

이처럼 성격은 결코 변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식습관을 통해 조절할 수 있습니다! 나트륨수치가 낮으면 조금 짭짤하게 먹고, 칼륨수치가 낮으면 바나나처럼 달고 칼륨이 풍부한 과일을 많이 드세요

제가 만났던 어떤 부부의 얘기인데요. 두 사람 모두 성격이 너무 충동적이었는데, 이는 혈중 나트륨이 높고 칼륨이 낮은 상태 때문이었습니다. 결혼 후 두 사람은 자주 다투었지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조언을 해 주었습니다. ‘밖에서 짠 음식을 너무 자주 먹지 말고, 칼륨이 풍부한 식품을 더 섭취하세요.’ 그 결과 몇 달 후, 그들의 성격은 한결 온화 해졌고, 다툼도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건강은 단지 육체적인 것만이 아니라 심리, 감정도 포함됩니다. 올 바른 영양 섭취를 통해, 우리는 몸을 건강하게 할 뿐만 아니라 운명까지 바꿀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스스로를 EQ가 보다 더 높고, 더 조화롭고 완전한 사람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네트워크 마케팅 회사에서 의료 그룹으로의 전환

마지막으로, 저는 우리 사업의 미래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전 세계의 건강 산업은 매우 거대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기업은 아닙니다. 우리는 지금 ‘예방의학 생태계(에코시스템)’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유전자 검사에서 시작해, 개인 맞춤형 혈액 검사 보고서, 그리고 우리가 직접 연구·개발하고 철저히 품질을 관리하는 제품까지 —
우리는 원스톱(One-stop) 통합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그 목적은 단 하나, 우리의 모든 파트너들에게 항상 최고의 품질을 지닌 ‘건강의 무기’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오늘 온라인에서 예고된 ‘웰리 센진의 상장 계획’에 대해 조금 더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우리는 단순히 주식을 사고파는 구조를 만들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파트너들에게 더 공정하고, 더 안전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옵션(選擇權)’이라는 메커니즘을 설계했습니다. 선물(先物)과 비슷하지만 또한 차이가 있습니다.

선물(先物)은 ‘미래의 특정 시점에, 약속된 가격으로 상품을 사거나 파는 계약’입니다. 이는 반드시 이행해야 하는 의무 계약으로, 만기 시 시장 가격이 오르거나 떨어져도 무조건 거래를 완료해야 합니다.

옵션(選擇權) 은 ‘미래의 권리’를 미리 구매하는 개념입니다. 일정한 권리금을 지불하고, 정해진 가격으로 주식을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됩니다.

예를 들면, 주가가 80에서 100으로 올라 옵션을 보유한 사람은 80의 가격으로 주식을 매입해서 20의 차익을 수익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이 방식은 손실 위험을 최소화하면서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투자 구조입니다. 즉, 거의 리스크가 없으면서도, 전 세계 어디에 있든 모든 파트너가 회사의 성장과 이익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제도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저와 우리 경영진이 지금까지 함께 걸어온 모든 파트너들에게 드리는 진심 어린 보답입니다.

우리의 여정은 이제 막 시작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의 노력과 헌신 위에서 이루어집니다. 함께 힘을 모아, 우리의 건강 사업을 새로운 정상으로 이끌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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