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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서중박사님 강의 2편, 폭넓고 깊이 있으며 따뜻하고 풍성한 인생을 함께 만들어, 가난과 질병이 없는 미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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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total swiss korea 는 미래로

<문장출저: 대만뉴스 https://www.totalswiss.com.tw/d2.php?id=889>

오늘 공유하기 전에 여러분들과 생각해볼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제 손에 종이 한 장이 있는데요. 이 종이에 구멍을 내서 사람이 과연 이 구멍을 관통할 수 있을까요? 절대로 불가능해 보이지만, 이것이 바로 우리의 인생과 사업 비유하는 이야기입니다.

생명 확장의 여정

우리의 생각은 종종 보이지 않는 틀에 갇혀, 문제 속에 머물게 됩니다. 그러나 끊임없는 배움과 현명한 스승들의 이끌림을 통해 본인의 생각을 ‘확장’하는 것을 배우게 된다면, 우리를 가두던 그 작은 구멍이 점점 넓어져 결국은 그 너머로 나아가, 더 광활한 세상으로 걸어갈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무명한 한 사람에 불과하던 제가 ‘가난과 병이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뜻을 품게 되기까지의 여정을 응축한 이야기입니다.

‘나’에서 ‘우리’로 — 시야의 확장

마흔이 넘었을 무렵, 저는 제 인생의 전반부를 돌아보며 《It’s My Life》라는 책을 썼습니다. 제 삶은 마치 배드민턴경기처럼 전략과 인내심, 균형이 필요한 여정이었습니다. 저는 말레이시아 남부의 작은 시골 마을 출신으로, ‘교육이 운명을 바꾼다’는 믿음으로 노력으로 대학의 문턱이 굉장히 높았던 대학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졸업과 동시에 경제 불황을 맞이하면서, 큰 꿈을 품은 대학 졸업생에서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개에게 쫓기는 직업인 판매원으로 시작했습니다. 밤마다 빵으로 끼니를 때우며 ‘운명은 왜 이렇게 가혹할까’ 라며 울면서 세상 불평을 하던 그 시절, 저는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노력은 필요하지만, 올바른 선택은 그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을. 잘못된 길을 택하면 아무리 노력해도 헛수고가 된다는 것을. 네트워크마케팅사업은 저에게 첫 번째 창업의 무대를 주었고, 무명에서 성과를 내는 사람으로 성장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러나 처음에는 저의 창업 꿈은 단지 숫자를 쫓는 게임에 불과했지만 어떤 귀한 사람을 만나면서, 내 시야와 인생의 방향은 완전히 뒤바뀌었습니다.

유누스 교수님으로부터 얻은 깨달음

2008년, 싱가포르에서 열린 WFDSA 세계 네트워크마케팅 대회에서 저는 2006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 무함마드 유누스 교수님을 만났습니다. ‘가난한 자들의 은행가’로 불리는 그는 저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핵심적인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가난의 근본 원인은 게으름이나 어리석음이 아니라, 자신이 가진 재능을 펼칠 공정한 무대가 없기 때문이다.” 그는 믿고 있었습니다. 기회만 주어진다면, 사회로부터 외면 받던 사람들조차도 자신의 운명을 바꿀 강력한 힘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말이죠. 그날 밤, 저는 좀처럼 잠들 수 없었습니다.

계속해서 스스로에게 물었죠. “나는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고 역량을 키워주는 이런 훌륭한 네트워크마케팅 플랫폼을 가지고 있으면서, 왜 내 시선은 개인의 부(富)를 축적에만 머물러 있었을까?” 유누스 교수님은 마치 등대처럼 제 사업의 사각지대를 비추어 주셨고, 이번의 만남을 통해 저의 창업 철학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숫자를 쫓는 일’에서 ‘가치를 추구하는 길’로.

 창업의 불을 붙이다

이 깨달음은 저로 하여금 인도네시아에서 ‘GOLD 1%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만들었습니다. 그 목표는 인도네시아 인구의 1%가 우리의 사업을 통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저는 Young Entrepreneurs Squad (YES)를 설립하고, 직접 캠퍼스를 찾아가 무료로 창업 지식을 공유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심리 구축 훈련’을 통해 젊은이들의 내면의 동기와 자신감을 끌어 내도록 하였고. 그들에게 “너는 태어날 때부터 승리자다”라는 믿음을 심어주었죠. 저는 네트워크 마케팅이 더 이상 좌절한 사람들이 모이는 피난처가 아닌, 젊은 세대가 선택할 수 있는 하나의 창업 대안이 되기를 바랐습니다.

55세에서 65세 사이, 저는 Andrew Stanley Meulen과 협력하여 실화를 바탕으로 한 베스트셀러 《ME AND YOU VERSUS THE WORLD》의 공동 저자가 되었습니다. 이 책은 저의 인생 이야기가 개인의 투쟁을 넘어, 세계와의 대화로 확장된 상징이 되었습니다.

##팬데믹, 고양이, 그리고 새로운 은퇴 철학

코로나19 팬데믹은 제 인생의 무거운 ‘일시정지 버튼’이었습니다. 저는 말레이시아에 2년 동안 갇혀 지내며, 원격으로 인도네시아의 사업을 유지했습니다. 그 기간 20명이 넘는 소중한 지인들을 잃었습니다. 그 중에는 어머니와 형님도 계셨습니다. 죽음이 어느때보다 가까이 다가와 있었고 그 현실은 제게 묻지 않을 수 없게 만들었죠. “인생은 짧고, 미래는 불확실하다. 그렇다면 우리가 살아가는 과정의 의미는 무엇인가?” 그 시절, 아이가 데려온 작은 고양이 한 마리가 저의 철학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저는 고양이의 삶을 유심히 관찰했습니다 — 눈을 뜨고, 놀다가, 먹고, 쉬고, 또 잠드는 단순한 일상. 그리고 어느 순간 깨달음이 찾아왔습니다.

“고양이가 집 밖으로 나가지 않는다면, 그 집이 바로 고양이의 전 세계가 된다. 마찬가지로 나 또한 세상 밖으로 나서지 않는다면, 나의 세계는 그저 한정된 공간일 뿐이다.” 하지만 용기를 내어 밖으로 나아간다면, 세상 전체가 곧 우리의 집이 됩니다. 이 ‘고양이에게서 배운 깨달음 (Learning From a Cat)’은 가 계속해서 탐구하고, 멈추지 않으며,
스스로를 한계 속에 가두지 않도록 강하게 일깨워 주었습니다.

 ‘은퇴’에서 ‘재정의’로

저는 많은 친구들이 은퇴 후 곧바로 이 여섯 가지에 직면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재정적 곤란, 건강 악화, 정체성과 목표의 상실, 사회적 고립, 의존성 강화, 그리고 기술 시대와의 단절. 그들은 거센 강물에서 점점 막혀버린 웅덩이로 변해 버린 거죠. 그래서 저는 ‘은퇴’가 ‘일을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위치를 새롭게 정의하는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우리는 한 직위를 떠날 수는 있지만, 인생의 흐름은 멈춰서는 안 됩니다. 나이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65~74세의 ‘젊은 노인’, 75~84세의 ‘중년 노인’, 85~99세의 ‘고령 노인’, 그리고 100세를 넘은 ‘장수 노인’까지, 모든 세대는 계속해서 네 가지 특성을 지녀야 합니다. 호기심, 발전하려는 의지, 책임감, 그리고 ‘필요로 되는 존재’라는 느낌 말입니다.

유감이 없는 공동체

이러한 뜻을 이루기 위해 저는 인도네시아로 돌아가 ‘장청사(長青社, Evergreen Society)’를 설립했습니다. 이곳은 “우리는 서로를 돌보고, 지식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한다”는 철학을 실천하는 큰 가족입니다. 우리 모임은 다양한 활동을 진행합니다. 지식을 공유하고, 평생동안 배우기 실천, 건강과 피트니스, 춤과 노래, 오락과 게임, 문화 전시, 단체 여행, 자원봉사 등. 사업은 억지로가 아닌, 즐겁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성장합니다. 우리의 핵심 목표는 모든 회원이 “건강하고, 행복하며, 풍요로운 삶”을 누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다짐합니다.  “아무도 후회하지 않고, 아무도 외롭지 않으며, 아무도 잊히지 않고, 모든 사람이 짐이 아닌 보물이 되는 공동체를 만들자.”

4차원 풍요로운 인생 만들기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인생의 ‘길이’만을 추구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삶의 네 가지 차원을 균형 있게 발전시켜야 합니다.

  1. 넓이(寬度) — 인맥을 넓히고 시야를 확장.
  2. 깊이(深度) — 전문성을 쌓고 영향력을 심화.
  3. 온기(溫度) — 진심으로 타인을 돕고 신뢰와 감동을 얻고.
  4. 풍부함(豐富度) — 부, 건강, 시간의 자유를 실현.

이 네 가지 차원은 우리 인생의 계기판과 같습니다. 그들은 우리를 진정한 풍요로움으로 인도합니다. 우리의 목표는 “잘 살고, 잘 떠나는 것(活好·走好)”. 건강하고 행복하게 99세까지 살며, 더 나아가 ‘Forever 120’에 도전하는 것입니다. 즉, 건강·부·아름다운 삶의 모든 비밀을 탐구하는 여정입니다.

앞길을 비추는 지혜

이 여정 속에서, 수많은 현명한 사람들의 명언이 별빛처럼 저의 앞길을 비추었습니다.

  • 월트 디즈니는 우리에게 “나이를 먹는 것은 피할 수 없지만, 성장하는 것은 선택이다.”
  • 피카소는 노화를 새롭게 정의했죠. “우리는 단순히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더욱 성숙해지는 것이다.”
  • 양자경 (Michelle Yeoh)은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 시 소감을 “여성들이여, 누구도 당신에게 ‘이제 전성기가 지났다’고 말하게 두지 마세요.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 안도 다다오(安藤忠雄)는 젊음에 대한 환상을 깨뜨린 한분으로. “청춘이란 흔히 말하는 스무 살의 시기가 아니다. 매일 진심으로 살아간다면, 백 살이 되어도 청춘이다.”
  • 그리고 브로니 웨어(Bronnie Ware)는 《죽기 전에 가장 후회하는 다섯 가지》에서 기록한 다섯 가지 후회:  진정한 나로 살지 못한 것, 너무 열심히 일한 것, 솔직히 감정을 표현하지 못한 것, 친구 관계를 유지하지 못한 것, 그리고 스스로를 더 행복하게 만들지 못한 것. 이 모든 것은 우리에게 주는 깊은 인생의 경종이다. 지금 이 순간부터, 후회 없는 삶을 살아가라는 메시지다.

 

‘질병과 빈곤이 없는 세상’, 황금 비전 함께 창조하기

모든 배움과 깨달음은 결국 결정적인 순간으로 모아졌습니다. 제가 왕 회장님과 마카오에서 만나 Fit Solution 제품 출시 행사에 같이 하고, 그 배경에 있는 ‘윌리봉 세포 디코딩’ 등의 기술과 실력을 깊이 이해했을 때, 나는 이념을 현실로 만드는 강력한 매개체를 보았습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내 영혼에 울림을 준 것은 왕 회장님이 품고 있는 ‘질병과 빈곤이 없는 세상’ 이라는 비전이었습니다. 이 일곱 글자는 내 인생 후반부에 가장 뜨거운 사명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나는 즉시 이것을 우리 기업의 향후 수십 년간 핵심 목표로 삼았습니다. 우리 사업은 이제 단순히 개인의 부를 창출하는 도구를 넘어, 건강과 풍요를 수많은 가정에 전파하여 근본적으로 가난과 질병을 몰아내는 강력한 네트워크가 되었습니다. 여러분, 우리의 길은 분명하고 굳건합니다. 우리 각자가 넓이, 깊이, 온기, 풍부함에서 무한한 풍요로운 삶을 만들어 갈 뿐 아니라, 함께 손잡고 우리의 행동과 열정을 다해, ‘질병과 빈곤이 없는 세상’이라는 웅장한 미래를 한 걸음씩 실현해 나갑시다.

 ‘나’에서 ‘우리’로 이어지는 가치 창조의 길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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